거세액·구강액으로 채혈을 대신할 수 있을까?
두당 보정·채혈에 숙련 인력이 필요
보정 과정에서 스트레스·부상 위험
회당 수십 두 채혈, 반복 시 부담 누적
소수 표본으로 집단 상태를 추정
가장 확립된 방법이지만 노동·스트레스 부담
추가 보정 없이 수직감염 여부 확인
보정 없이 돈방 전체를 한 번에 확인
PRRSV RT-qPCR
안정화 도달 시간(Time to stability, TTS) 평가
PRRSV RT-qPCR + ELISA
바이러스학적·면역학적 반응 비교
점 = 채취 시점 (점에 마우스를 대면 날짜 표시) · 구강액은 자돈사 입식 이후 시점 기준의 개략 배치
복당 저체중·허약 자돈 1두, 가급적 1~2산 모돈의 자돈에서 선발 (30두, 5두씩 풀링)
4주령(입식)·8주령, 돈사당 4돈방(돈방당 50~60두) · 돈방당 구강액 1점 + 혈청 5점 · 채취 즉시 냉장, 24시간 내 의뢰
이유 전 자돈 · PRRSV RT-qPCR · 안정화 도달 시간(TTS)
선: 평균 바이러스 역가 (log₁₀ TCID₅₀/mL) · 막대: PCR 양성률 (%) · 역가는 원 그래프 판독 근사값
배치 이후 음성 · 2-2G(8.12) vs 2-5G(9.17)
2-2G(8월 중순)부터 음성 전환, 2-6G에서 1회 산발 양성 후 계속 음성
양성률 100% → 33%로 감소, 2-5G(9월 말)부터 계속 음성
거세 시 얻는 거세액은 배치 단위 PRRSV 상태 확인에 정확하고 실용적인 채혈 대안 (Lopez et al., 2018과 일치)
→ 분만사 수직감염 · 안정화(TTS) 모니터링
자돈사 4주령·8주령 · 돈방 단위 비교 (총 72개 돈방)
칸 = 돈방(1~4) · 숫자 = Ct 값 (색이 진할수록 Ct 낮음) · 혈청은 돈방당 5두 풀링 · 점선 = 2-8G 4주령 구강액 미채취
칸에 마우스를 대면 같은 돈방의 혈청·구강액 결과가 함께 강조됩니다
4주령 혈청 양성 10 · 구강액 양성 4돈방 8주령 혈청 양성 18 · 구강액 양성 13돈방
돈방 단위 양성률 · S/P ratio 변화 양상
혈청 5점 중 1점 이상 양성 = 양성 돈방
점 위치는 원 그래프에서 판독한 근사값
구강액 S/P가 혈청보다 높게 나와, 구강액 값으로 혈청 S/P를 예측하기는 어려움
p < 0.0001, IDEXX 2013과 일치
돈방 혈청 5두 중 1두(20%)만 양성이어도 구강액은 모두 양성
혈청이 모두 음성인 16개 돈방 중 8개에서 구강액 양성
평균 S/P 혈청 0.105 · 구강액 0.788
→ 유병률 낮은 시기: 채취 돈방 수·빈도를 늘린다
→ 양성 돈방은 혈청 검사로 확인한다
매 배치 거세·단미 시 수거
수직감염 확인, 안정화(TTS) 판정
돈방 단위 로프 채취 (PCR·ELISA)
수평 순환 모니터링
같은 방식으로 정기 채취
농장 전체 순환 여부 확인
* 본 연구의 구강액 검증은 자돈사(4·8주령)까지 · 육성·비육 적용은 같은 원리의 확장
혈청은 ‘확인 검사’로 — 구강액 ELISA 양성 돈방, 안정화 최종 판정 등 꼭 필요한 시점에만 선별 채혈
거세액은 혈청과 높은 일치도(κ = 0.847)를 보였고 더 일찍 음성 전환되었다 — 분만사 안정화(TTS) 확인의 채혈 대안
구강액 PCR은 특이도 100%로 양성이면 확실, 음성은 유병률이 낮을 때 신중히 해석 — 돈방 수·빈도 확대
구강액 ELISA는 민감도 100%의 집단 스크리닝 도구 — 양성은 혈청으로 확인
유니동물병원 김정희 · pigdoctor@kakao.com